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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제일

체했을때 병원 및 증상 알아봤어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 31. 19:55

안녕하세요. 행복한 연휴가 끝나고 이제 일상으로 서서히 돌아올 시간인데요. 어제 처음 출근하신 분들은 이제 몸이 풀렸을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의미있고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체했을때 병원 정보 및 체했을때 증상 등 여러가지 정보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급하게 먹었을때에나 불편한 식사자리에서 식사를 했을때 등등 우리는 식사를 잘못하고 체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이럴때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셨나요? 아마도 손을 따시거나 그럴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소화제를 먹는것으로 대처를 하셨을텐데요.



이렇게 체했을때는 속이 무척이나 불편할뿐만 아니라 미식거리는 증상 그리고 심하면 구토나 두통까지 오기도 하기 때문에 빨리 이런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체기를 가라앉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고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은데요.



이렇게 체했을때 병원에 가게 되면, 그럼 어떤 처치를 받게 되는것일까요? 일단 병원에서는 손을 따는 치료는 없는데요. 가게 되면, 어떤 증상인지 의사선생님이 들으신 후에 약을 처방해주시며, 심한 경우에는 링겔을 처방해주시기도 합니다. 저 또한 체했을때 증상이 나타나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던 적이 있는데요. 




응급실에서 링겔을 맞고 쫌 누워있다가 나오니 정말로 거짓말처럼 괜찮아졌답니다. 이렇듯 집에서 체한 것을 풀 수 없을 경우에는 체했을때 병원에 가셔서 빨리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일상으로의 복귀도 쉽고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체했을때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머리가 어지럽고, 구토나 미식거림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속이 답답해서 꽉 막혀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또한, 심한 경우에는 숨을 잘 쉴수가 없을 정도가 되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임시 방편적으로 손을 따시는 것이 막힌 혈을 뚫어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체했을때 병원 정보 및 여러가지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평상시에 급하게 먹는 습관을 고치시고,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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