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고

우리가 가지고 다니는 개인용 물컵인 텀블러는 매일 가지고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세척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매일 사용하는 물건인만큼 세척을 해서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텀블러 냄새 없애는 여러가지 텀블러 세척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냄새가 나는 원인 매일 물로 씻는다고 하지만, 여러가지 원인으로 냄새가 나는데요. 그 원인은 크게 세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세척한 후에 제대로 건조하지 않아서 물때가 낀 경우 두번째로는 안에 녹이 슬거나 이물질이 있는경우 세번째로는 고무패킹에 여러가지 음료의 냄새가 베어있기 때문입니다. ◎ 세척 방법안에 물때가 있어서 이를 세척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경우에는 물때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씻은 후에는 안에 있는 물..

요즘에는 다양한 개성에 맞게 여러가지 색으로 염색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염색은 우리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데요. 미용실에서 염색을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집에서 스스로 하실때에는 요령이 있지 않으면, 약이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염색약 지우기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클렌징 티슈를 활용하기 아무리 얼굴에 묻지 않게 조심하려고 해도 혼자서 하다보면 이마 이곳저곳에 약이 묻기 마련입니다. 이럴때에는 집에 있는 클렌징 티슈를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간편하게 닦아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실제 많이 사용하고 계신 방법으로 이 방법은 염색약이 묻은 후 바로 닦아주는것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2. 맥주로 지우기두번째 방법은 바로 맥주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집에 ..

청바지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러나 입기에는 편할지라도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로 물이 빠지는 현상때문인데요. 오늘은 청바지 물빠짐 방지를 위한 예방 세탁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소금물을 활용 청바지의 물빠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금이 필요합니다. 집에 누구나 다 있는 소금으로 소금물을 만들어주는것인데요. 여기서 물과 소금의 비율은 10:1이 좋으며, 물은 따뜻하거나 뜨거운 물이 아닌 반드시 차가운 물로 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뜨거운 물을 하게 되면, 청바지의 재질 변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금물을 만드셨으면 이제 세탁할 청바지를 이 물에 담궈놓으시면 되는데요. 많은 시간을 담궈..

많은 분들이 살림을 하면서 당황스러운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옷에 무언가가 무엇을 경우인데요. 특히 흰옷에 얼룩이 지게 되면,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더욱 신경쓰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옷에 커피얼룩 묻었을때 지우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효과적인 방법1. 탄산수 활용하기우리가 청량감에 먹는 탄산수는 커피얼룩을 제거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방법은 간단한데요. 커피가 묻어있는 부분을 탄산수에 담궈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담군후에 10분에서 15분을 기다리신후 손으로 이 부분을 살살 문질러서 지워주시면 됩니다. 따로 세제를 넣지 않아도 이렇게 하면 얼룩이 지워진답니다. 2. 식초와 주방세제 가정에 하나씩 다 있는 재료로 얼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단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식초를 꼭 양..

고기나 여러가지 신선한 식품들이 배달올때면 항상 같이 오는 것이 바로 아이스팩입니다. 이 아이스팩은 상품이 배달될때는 유용하게 쓰이지만, 너무 많아지면 골칫거리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아이스팩 버리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분리수거 가능할까?먼저 무언가를 버릴때에는 이것이 재활용이 가능한지부터 알아보아야 합니다. 재활용이 되는것이라면, 분리수거를 해서 버리면 되는데요. 요즘에는 분리수거에 대해 문제가 되는것들이 많기 때문에 쉽게 판단해서 버리면 안됩니다. 아이스팩은 겉은 썩지 않는 비닐재질이며, 안에는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째로는 분리수거가 되지 않습니다. ◎ 아이스팩 버리는법통째로 버리는 것은 안되기 때문에 이를 그럼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이는 세가지 방법이 있는..

우리 생활에 너무 필요한 것이지만, 또 어떨때에는 우리를 골치아프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중의 하나가 바로 접착제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무언가를 붙일때는 너무도 편리하지만, 떼어야할때는 너무도 어려운 순간접착제 지우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우는 방법1. 따뜻한 물을 이용하여 지우기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방법은 바로 따뜻한 물입니다. 이는 접착제가 완전히 다 굳어지기를 기다리신 후에 세면대 등에 물을 받으신 후에 진행하셔야 하는데요. 물을 받으셨으면, 손에 묻은 접착제를 지우기 위해 물속에 손을 넣어 불려줍니다. 10분정도 불려주게 되면, 쉽게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2. 식용유를 이용하는 방법따뜻한 물을 활용하는 것도 있지만, 집에 있는 흔한 식용유로 이를 지울수도 있습니다. 접착제..

요즘들어 건강을 위해서 제철과일이나 채소를 챙겨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건강에 대한 의식이 높아졌는데요. 또한, 요즘에는 제철이 아니더라도 4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과일, 야채들이 많기 때문에 더없이 건강을 챙기기 좋은것 같습니다. 그만큼 관리도 중요한데요. 오늘은 우리가 평소에 많이 챙겨먹는 사과 갈변 방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과를 하루에 하나씩 먹으면 좋은점 일단 갈변 방지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사과를 꾸준히 하루에 하나씩 먹을 경우에 어떤 점이 좋은지 대략적으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우리가 아침에 먹는 사과를 금사과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아침에 하루에 하나씩 먹는 사과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며,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

잘 사용하다가도 한번씩 고장이 나는 형광등으로 인해서 당황했던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많은 분들이 한번씩 겪었을 경험일것 같은데요. 오늘은 이런 형광등 깜빡거림 증상의 이유 및 해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원인이 무엇일까?형광등이 깜박거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원인에 따라서 그 방법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안정기의 고장일단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안정기라는 곳이 고장이 나서인데요. 이는 전기를 안정적으로 전달을 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그런것으로 이런것들은 깜박거리다가도 이내 괜찮아지기도 하고, 형광등을 새로 간다고 해도 깜빡거리는 증상이 또 나타나기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촉이 불량인 경우두번째의 원인으로는 등의 접촉이 잘 되지 않아서일수 있습니다...

집에 누구나 하나쯤은 좋은 수저를 갖고 싶을것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수저를 집에 구비해놓고 쓰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건강을 위해 많이 사용하시는 은수저 닦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 쿠킹호일을 사용하는 방법먼저 쿠킹호일을 활용해서 은수저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넙적한 냄비를 준비하시고, 호일도 준비하신 뒤에 쿠킹호일을 넓적하게 깔아주고, 그 위에 은수저를 올려다 놓으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하신 뒤에 물을 수저가 충분히 잠길만큼 부어주고, 끓여주시면 됩니다. ◎ 베이킹소다를 더하는 방법 위처럼 호일만 이용해도 좋지만 더욱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베이킹소다를 함께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위의 작업에서 베이킹소다를 풀이는 한단계 과정을 더 해주는것입니다...

살림을 하다보면 무언가를 버리는것이 매우 곤란할때가 있습니다. 재활용이 되는지 안되는지조차 구분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오늘은 버리기 곤란한 물품 중 그릇 버리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 깨진 그릇은 일반쓰레기로 버리자! 멀쩡한 그릇을 버리는 경우는 많이 없는데요. 대부분 그릇을 버리는 경우는 자칫하다 그릇이 깨졌을 경우에 버리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일반쓰레기로 버리셔야 합니다. ◎ 그릇 잘 버리는 방법1. 작게 깨트린후에 버리기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아무래도 큰 부피를 차지하는 깨진 그릇보다는 작게 되어 있는 것이 더 안전하고, 종량제 봉투에 더 많이 담아서 버릴 수 있어서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게 깨트릴수 있다면, 깨트리셔서 싸서 버리시는..